거의 한달만에 한편 올렸습니다.
아직까지 선호작이 거의 그대로인걸 보면 참을성이 많은 독자분들이거나, 선호작 해 놓고 안 읽는 분들이거나, 저와 비슷하게도 아예 잠수 탄 분들이라는 거겠죠?
......................우울하군.
아무튼, 판타지로 시작해서 대체 역사물인척 하다가 이제 SF의 경계를 넘을랑 말랑 하고 있는 저의 글, 씨드연대기...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요~ 정연란 씨드연대기 사랑해주세요.
연재를 4주만에 하다보니 글 올렸다고 홍보라도 해야될까 해서 말이죠.
냐하하하하--
홍보글인줄 알고 읽으신 분들!
안 읽으려고 하다가 실수로 눌러서 들어온 분들!!
지금 달려가서 한번 읽어보세요. 재밌답니다. 유후훗!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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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요청이 있어서... 좀 첨언하자면, 14세기 역사 속에 갑자기 마법사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이 나타나면서 기득권층이던 종교 계와 일어나는 일들이 원래 주제였는데...
지금은 마법사들이 나타난 과정을 파헤치는 쪽으로 가서.... SF 쪽 내용이 좀 가미되고 있습니다.
땡기시면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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