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시작에서 주인공은 말한다.
자신은 좀 놀았다고, 오! 좋은 독백이다. 달라붙는 미녀 마다하는 점잖떠는 주인공은 안녕이구나. 기대에 부풀어 읽었다. 이모씨가 말했다. 주인공 양기가 강하다고, 오 더 좋은데? 더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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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뭥미?
정신상태가 바람직하게 썩어서 오는 미녀 마다하지 않으면 뭐하냐? 매화마다 달짝지근한 미녀가 나와주면 뭐하냐? 육체가 따라주지 않는데. OTL. 연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달라붙는 그림의 떡은 많아지겠지......
그냥 보지 말까? 하지만 너무 매력적이 잖아? 기막힌 요괴 스카우터를 가지고 있고, 조건부 에너자이저라서 슬픈 남자 백낙천을 소개합니다. 궁금하다면 덧글의 포탈을 이용해주세요. 덧글에 포탈이 없으면 기다리세요. 언젠가 달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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