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평범하디 평범한 주인공.
특별해지고 싶었는데 평범해지는 주인공.
차원이동했는데 그것이 유행이 되버린 지금.
전학생이 되어 온갖 위협(?)에 시달리는 주인공.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둔감한 케이스의 주인공.
귀여움과 유쾌함이 섞여있는 조연들.
심상치 않음을 확실히 보여주는 조연들.
절단마공을 서서히 익혀나가는 우리 작가님.
뉴웨이브.
세로금의,
먼치킨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하 먼치킨 추카추카)
추천합니다.
딱히 세로금님의 댓글을 보고 덧붙이는 말이 아님.
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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