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제목좀..알려주세요

조아라에서 우선 봤었던것으로 기억하고요

남주인공이 현대 시점인데 우연히? 흙?ㅁ?속에잇는 새로운 광물을 발견하고

그걸먹으면서 환골탈퇴 비슷한걸 하면서 능력이 하나씩 생기더라고요

그러다 광물 채취위해 땅을 사고 그땅위에 블루 베리 농장을해서대박나서 깡패랑 마찰이 있는데 깡패들을 저부 아공간<능력중1개

으로 넣었더니 깡패들이 좀비가 된부하들이 되고..

그러다 사업확장??을 위해 다른지역으로 이동해서 외국인한테 집을사고 개2마리 를 키우는데 그광물을 먹여서 슈퍼울트라 똥개로 만들고.. 옆집꼬마 여자아이가 우연히 그광물이 들어간 술을먹어서 남자보다힘센 여자로 되고...꼬마 남자아이도 먹어서 머리가 똑똑해지고..

나중엔 그광물 약간만넣어서 일본에 판매하는데 대박나고 옛 깡패의 원한으로 남주인공이 용병 같은 전쟁터로 끌려가서 이라크전쟁같이 인질됫다가 탈출하고 나와서 우연히 소식에 일본에 그약먹고 울트라사람됫다는사람 만나서 제거하러 떠난..?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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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소설의 제목은 아래분이 알려 주실겁니다 ㅇㅅㅇ

[震雷電]

그아래분도 모른다네요 ㅠㅠㅠ
다음분이 가르쳐 주실듯하네요 ~

[홍익소년]

이...이런, 저도 모르는데..!!;; 어떠게 하죠?!

[라텐]

아마 이사를 가서 개도 그약을먹고 환골탈퇴하고 그랬죠 약이랑 물인가 소주랑 희석해서 팔기도하고 아마 그게 각성사 인가 그랬던거 같은대 이미 없어진듯 하네요 제가 선작을 한기억이 있는대 없는걸보니..ㄷㄷ

각성사
각성자
뭐 이런제목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