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레인, 후생기 같은 소설 없을까요??

분위가 어두캄캄하고 칙칙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망 밖에 안보이는 현실 속에 주인공은 차갑고 냉철했으면 좋겠고요.

요즘 추세가.. 추세이다보니만큼 위와같은 글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비슷한 소설이 캔커피님의 여러 소설과 발자크트릴로지 뿐..

위와같은 소설을 아시는 분은 추천좀 해주세요.

제목에 무슨 혈천이니 지존이니.. 무슨 무슨 왕이니..

이세계로 간다느니.. 게임 속 패자가 되고 싶다느니.. 하는 소설은 제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올렛]

음... 천사의 뼈? 모종의 사건으로 싹 지우고 다시 쓰는 바람에 분량은 거의 제로지만(...) 기다리는 재미도 있잖아요?? 열 편 미만일 때는 홍보글 쓰는 것이 금지긴 하지만... 이건 댓글로 자추하는거니 괜찮겠죠?

[노스텔스]

헐 천뼈지우셧나요;;;
노멤버레인 크흑 명작인데
년간지일듯;;;

[진세인트]

우리가아는동화
'ㅅ'.. 자춧.
어제부터 파트2 수정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연꽃소녀]

우옷 저랑 취향이 똑 같으신데요???

[짝대기]

저랑도 비슷하신데 추천할수 벗음

[장과장02]

저랑도 비슷하신데 추천할 게.. 아; 최근에 본 성하유혼이란 책은 괜찮았어요ㅇㅅㅇ 요즘은 잘 없죠 그런 글이.

[룰루랄라]

모산기협전

[능풍(凌風)]

윈터울프와 하늘과땅의시대 추천해요^^;;

[JengE]

저런 우울하고 절망적인 상황에빠지면 냉철한것보다 미X놈이 더 만들어질 확률높다고 생각하는..

[qwert123..]

저도 9번 댓글에 동의(퍽)

[시란]

후생기 같은 문피아 최고 레벨의 작품을 추천 하라고 하시면 추천하기 정말 힘들어서....

시하님의 여명지검 정도....추천해 봅니다.

[만상객]

제목만 보고 냉큼 클릭했다가 급실망입니다.
역시 난이도가 높은 질문이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