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검의 노래 울리리니. 천하 !! 피에 잠기리라.
안녕하세요?
요즘 선호작의 N에 허덕이고 있던 도중
아! 이래서는 안 되겠다
는 생각이 들어 이곳저곳 기웃기웃 거리던 중 제목이 특이해서 보게 된 글 하나.
운룡님의 창응박토.
뼈대 있는 집안의 후손인 소공운.
그에게 찾아온 아픈 현실.
그리고 묘지기가 되어버린 그에게 앞으로의 미래는????
줄거리는 대충 이 정도로 마칩니다.!!
p.s.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다른 말은 더 못 적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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