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일기장에 쓰인 천사소녀 네티 감상문과..
7년전 처음 써본 단편과
3년전 시작한 프롤로그와
어제 쓴 글.
쓸때는 전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서 한꺼번에 보니 뭔가 계속 변화하는거 같네요.
음.... 중간에 공백기간이 많았음에도
조금씩 진보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하지만...
역시 아직 갈길이 머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3년전 일기장에 쓰인 천사소녀 네티 감상문과..
7년전 처음 써본 단편과
3년전 시작한 프롤로그와
어제 쓴 글.
쓸때는 전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서 한꺼번에 보니 뭔가 계속 변화하는거 같네요.
음.... 중간에 공백기간이 많았음에도
조금씩 진보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
하지만...
역시 아직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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