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21'이 오르는 동안 선작수는 '1' 올랐습니다.OTL
그렇다고 한달동안 근 180정도 폭락한 선작수를 되살릴만한 작살나는 홍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도 아니고요.(이자식아 그런 아이디어 짜느니 소설을 좀 더 재미쎅 해봐.)
아무래도 연중효과+재개된 부분의 이야기가 기존에 이 소설을 읽어오지 않았다면 이해가 되지 않을 기술적인(?) 설정들이 툭툭 튀져나오는 전투씬이어서 그렇다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감이 많이 떨어진게 좀 더 직접적인 이유인듯 하네요.ㄱ.-
덧 : 남주인공의 작중 별명이 '김병장'인데 독자분들이 새로운 별명을 붙여주셨습니다. '김병풍' 이라고요. 히로인에게 있어 존재감이 초코빵만도 못한 존재라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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