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첼님을 위한 찬가..

예.. 평균 4~5천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작가님이 앓는 소리를 하시네요.. 댓글 100개가 안채워진다고..ㅡㅠㅡ

이 분을 위해 추천 한번 안띄우면 연중도 불사하실 분이라 오랜 침묵을 깨고 추천 한번 날려봅니다ㅋ

이미 어지간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실....

희망을 위한 찬가..

클라우스 학원..

서브라임..

...의 작가님이신 카이첼님이 내놓으신 비장의 작품...

"잃어버린이름"

target 대상층은 3종류입니다..

1. 어지간한 판타지물은 질려서 못보겠다.. 색다른 세계관과 새로운 세계를 보고싶다 => 익숙한듯 하면서도 새로운 세계관을 느껴보시죠..^^ (기존 서브라임을 읽으신 분들은 제외입니다ㅋ)

2. 유치한 글은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 => 작가님과의 두뇌싸움에서 승리하시면 당신은 코난? 응? ;;;

3. 그냥 재밌는 글을 보고싶다 => 약간의 두뇌 유희만 포기하시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 글입니다...OTL

기억을 잃은 미스테리 소년(?) 위버군과 절대(?)강자 에위나 양이 펼쳐가는 신비롭고도 흥미로운 여행..(그레이스 양의 팬분들은 진정해 주시기 바랍니다..ㅡ.ㅡ) 당신을 "잃어버린이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단, 제 나이가 살짝이 있는 관계로 포탈 마법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포탈 마법 거는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구요!!

(추천에 동의하시는 분은 댓글 하나씩 부탁드릴께요~^^)

[OtsukaAi]

추천글 제목이 멋진 센스네요. ㅎㅎㅎ

전 이미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이면귀]

전 아무 생각 없이 보는 부류인지라, 가볍게 읽을수 있더군요. 제가 보는 '잃어버린이름'은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연애이야기 입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가현]

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데레?
인 에위나양과 주인공보정의 위버군과 쿠쿠쿠쿠쿠쿠쿠쿠쿠쿨데레? 인 그레이스 양의 이야기[..]

[레이키]

추천강화+1

[겨울바른]

에잇, 의리상 강화!

[엑소더스]

"추천 한번 안띄우면 연중도 불사하실 분이라"
같은 부분은 상당히 민감한, 오해하기 쉬운 얘긴거 같습니다.

물론 카이첼님의 글은 저 스스로도 매우 재밌게 보고 있고
남들에게도 꼭 추천하는 글입니다만

본문만 놓고 보자니 아직 읽지 않으신분들은
불편한 느낌을 받을것 같기도 하네요. -_-;

[민간인(축)]

뮤뮤뮤뮤뮤 !

[몰과내]

지금 투리에 팬 무시하나요? 버럭 !! (^^)

[카이혼]

투리에는 지금 울고 있습니다 자기도 좀 봐달라고

[링크스]

투리에는 범죄자입니...

[UG]

나이스미들 투리에..^^

[slglfslg..]

쩝...

[낭만올빼미]

강츄~

[인의검사]

읽어볼 방법이 여러가지인 글이지요. ^^
개인적으로는 무척 재미있는 '배틀물+연애물+시사물'로 즐기고 있습니다. ^^

[에리조나]

츄천해요^^

[丹楓]

추천강화 인챈트--> 효과: 나도추천요+100

[맑은마음]

즐거운 상상력이 있는 좋은 글이지요. 추천합니다.
"항상 새로운 시도와 고민이 깃든 글을 쓰는 몇 안 되는 작가의 글"
카이첼 님의 작품을 접할 때마다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입니다.

[지금보다더]

또 다른 반전을 기다릴 뿐이죠

[cHk]

핏빛노을님.. 연중부분은 그냥 웃자고 쓴 얘기였는데 읽으시는 분에 따라서 민감한 사항이 되실 수 도 있다는 부분은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이 추천글을 읽는 다른 분들도 연중 부분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작가님이 연중하시겠다라고 하신 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