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려고 쓴게 아닙니다.생각이 나서,자꾸 생각이 떠올라서 쓰게 되었읍니다.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입니다.제목은 "신성"이며 장르는 판타지이며 시대적 배경은 철기시대입니다.
제 생각을 글로써 표현해 주실분을 모셔봅니다.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수있는 기회이기를 간절이 염원해 봅니다.
연락주십시오.010-5347-7156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대화로서 풀어나가고 싶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쓸려고 쓴게 아닙니다.생각이 나서,자꾸 생각이 떠올라서 쓰게 되었읍니다.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입니다.제목은 "신성"이며 장르는 판타지이며 시대적 배경은 철기시대입니다.
제 생각을 글로써 표현해 주실분을 모셔봅니다.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수있는 기회이기를 간절이 염원해 봅니다.
연락주십시오.010-5347-7156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대화로서 풀어나가고 싶읍니다
저도 가끔 설정에 비해 필력의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집필이 간절해지는 경우가 많지요. 다만 공동집필의 경우,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집필자끼리의 공감입니다. 설정 단계에서부터 집필자들이 함께 함여했다면 모르겠지만, 이미 만들어진 설정에 뒤늦게 다른 집필자가 참여하려고 하면 이해나 공감면에서 어긋나는 경우가 많지요.
...덕분에 애써 만든 설정을 써먹지도 못하고 묻어두고 있습니다만, 뭐 언젠가는 필력을 쌓아서 반드시 표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작가모심님께서는 부디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집필자를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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