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홍보] 드라고니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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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96화로 1부를 마무리 하고, 현재 2부를 연재중이며, 연재는 주 1회입니다.

내용은.. 판타지소설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판타지 소설에서 가져온 것은 거의 없습니다.

용이 존재하기도 하나, 그렇게 위대한 족속도 아니고, 마법이 있긴하나 엄청난 먼치킨도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냥 마법과 검이 존재하는 시대의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2부에서는 역사가 흐르는 형태의 판타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거기까지 가지도 못했습니다.)

2부의 확보해둔 연재분량은 1부가 진행되었던 같은 시대의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이고, 2부의 중반부부터는 1부의 결말과 연결되어 계속해서 2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재분량이 늘어지면 1부와 2부가 만나는 지점부터 3부로 명명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먼치킨도 안나오고, 구질구질한 이야기들이라.. (찌질한 인물들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을 그리고 싶었기에 구질구질하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인기가 없더라도 단 한명이 보더라도 연재와 쓰기는 계속합니다. 제가 시간이 되는한요.. 근 8달후에 돌아왔지만, 2부 비축분이 생각만큼 많지않았던것도 제 게으름 때문이겠죠.

제 블로그에서 동시 연재됩니다.

http://blog.naver.com/fstory97

[겨울바른]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통 정담에서 봬질 못 했네요.

[숲속얘기]

엄청 바쁩니다. 많이 깨지고 있고 ㅜㅜ

[풍류(風流)]

한반도와 비슷한 모양의 대륙이네요 참으로 지도가 빡빡한것이 짜느라 고생좀 하셨겠습니다^^

[숲속얘기]

본래 1부는 완결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에 맞춰, 지도를 만들고 그에 따라 도시를 하나씩 늘려가다보니 저렇게 됬습니다. 저래뵈도 설정상, 인도정도의 크기의 꽤 큰 땅입니다.

[사심안]

뭐... 카르세아린쯤 부터 드래곤이 위대한 종족은 아니었는 걸요..
킹왕짱 센 종족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