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재미있는 소설인데 의외로 보는 사람이 적어서 추천합니다.
취업준비생 권백련은 제련이란 남자에게 스카웃당한다. 그것도 무려 선망의 대상 특수치안국의 고급공무원으로...얼씨구나 하고 들어간 그곳 뭔가 수상하다.
마를 말살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다섯명의 이족치안부. 백련은 과연 그곳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현대물이고 여자가 주인공이지만 이렇게 많이 구르고 깨지는
여주인공은 정말 처음인 것 같아요. 개성 넘치는 부원들과
'최강최악의 단'의 조련을 맡은 백련...
그녀가 무사히 강한 AST 요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자... 망설이지 마시고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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