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소년이었는데,
어떤 중년인이 부상을 입고 쓰러져있자 도와주려 합니다.
근데 중년인은 그냥 가라하고 소년은 도와준다고 계속 하지요.
그러자 중년인은 알았다하고 숨어있으라 한 뒤 찾아온
여자에게 자폭하는 무공을 쓰는 척 하고 소년과 몸을 숨깁니다.
거기서 심장에 꽃?같은 무언가를 심어주고 무공을 가르친 뒤
자신의 지위(뭐 무슨 문파의 감찰사자정도? 강력한..)을 넘겨준 뒤
죽습니다. 주인공은 그 뒤 추위를 피해 객잔 점소이로 일하다가
어떤 일에 의해 도망쳐서 기루에서 노래를 배우는데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해서 또 유명해지고 그리고 그 뒤 이야기가 더 많긴한데..
제목이 뭐였죠..ㅠ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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