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네~
1주일이 지나고 홍보를 하게된 빵집총각 강태영입니다. ^^
부족하긴 하지만 Seller라는 글을 쓰고 있다지요..;;
벌써 연재를 한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
지금은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지라.. 하루하루 올리는 양이 많군요.
덕분에 벌써 1권이 끝나고 2권을 쓰는 중입니다.
제 소설의 주된 내용은.. 어리버리한 주인공의 뱀파이어 적응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뭐, 정확하게 말하면 뱀파이어 답지 않은 뱀파이어라고 할까요;;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1. 매일 업데이트가 되는 글을 원하시는 분들. (최소 1일 1회 이상 연재를 보장드립니다. 요즘은 연참대전 참가 중이라 연참을 하고 있다지요.;;)
2. 독특한 뱀파이어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 (독특하다면 독특하고 아니라고 한다면 아닌.. 뭐 그렇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1. 빠른 전개를 원하시는 분들. (제 글은 중반부까지는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보신다면 빠른 전개를 보실 수도 있겠지만요 ^^)
2. 답답한 주인공을 싫어하시는 분들. (주인공.. 답답합니다. 모니터를 집어던지는 본인의 모습을 볼지도 모르겠군요. ^^)
네, 막상 홍보하려고 해도 적을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하하하.......
포탈은.. 여기입니다.
비록 비가 많이 오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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