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훔치는 도둑>>을 쓰는 Girdap 입니다.
안녕하세요?
<꿈을 훔치는 도둑> 쓰는 Girdap 입니다.
선작수가 1이던 500이던 감사해야 하는 초보의 입장에서 500넘었다고 인사드리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겠으나, 그래도 역시 십땡, 오땡 떨어지는 숫자를 보는 것은 기쁜 일이라, 이렇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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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글인데 이번에도 삼팔광땡은 못 보고 이렇게 오백땡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하간 기쁜일입니다. ^^
추천해주신 분 선작해주신 분, 그리고 그냥 읽어주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는 분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참에 약간의 홍보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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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무심하고 무심한 도둑,
세상만사 모든 것이 귀찮고 귀찮은 도둑,
그가 훔치는 것은 꿈.
회색빛 도시에서
꿈을 훔치는 도둑이 만난
사람과 꿈의 이야기.
<꿈을 훔치는 도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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