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무공도, 마법도 필요 없었다.
그에게는 오직 물약..포션으로 무적이 되는 남자 진!
서장부터 수상한 물약으로 시작되는 것으로
전 벌써 이 소설에 흠뻑 젖어들었습니다 ㅎ
세상에 유통기한이 있는 물약이 있다니 ㅋ
알피쥐 매니아들이 안다면 들고 일어날 설정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물약이 폭발을 하자
호오 무슨 물약이기에 폭발까지야라느 생각이
들 정도로 괴이한 포션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작용을 언급하는 위험천만한 물약,
특이한 포션을 짊어지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길게 말 할 필요 없이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즐기시죠^^
송하작가님의
p.s 어째 추천글이...너무 엉성해서 오히려
글을 깎아 내리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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