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희들의 목표가 무엇인지는 몰라도...나는 그 어떤 것이라도 뚫고 살아갈 것이다."
그는 창을 다잡고 다시 한 번 적들을 향해 쇄도하였다.
-더블 크레센트 본문 中-
그에게 남은 1년. 그 과정을 지켜봐 주시겠습니까?
더블 크레센트
연재주기가 별로 좋지 않네요 ~~ 포탈 까지 있어서 포탈을 타고 바로 입구 까지 갔지만 바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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