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능력자배틀 투문워

두달(2개월아님)전쟁 투문워

이번에 키리샤님이 새로 지으신 투문워라는 소설입니다.

아직 8화밖에 안나왔지만 꽤재밌네요

내용은 달이두개뜨는날 이세상이 파괴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달의 성흔을받은 능력자들이 나타납니다

주인공은 어렸을적 부모님을 마수에게잃고 고아가됩니다.

그리고 감정을잃고 어느날 마수들 때문에

위험에빠진 친구를보고 분노하다

달들중 최강이라는 화이트문의 성흔을 받습니다 (속성:파괴)

그리고 나서부터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나머지는 직접가서 보세요(아직8화까지박에이지만...)

포탈~

투문워

[正力]

...정신줄놓은(혹은 놓은) 리샤의 소설이더냐!!
내 당장가서 봐야지.

[끼에르]

이번에 진지물 간데요

[正力]

......그래봤자 키리샤
(횽이 다 널 사랑해서 이러는거야.)

p.s사실 키리샤님과는 얼굴도 모르는 사이입니다.

[별호無]

순간적으로 부모님을 마수에게 잃고 고자가..... 로 읽이서 깜짝

[시후]

뭔가 어디서 많이 본 아이디가 눈에 띄는데?

[세글자]

성흔하면 생각나는게
바람의 스티그마(성흔)이랑 겟백커스에 성흔
2가지가 딱 생각나네요...나만 그런가?

[.sdsfa]

키리샤님 진지물 처음으로 쓰시는 거 아닌가. 일단 가보겠음.

[빈혈마인]

전 성흔하면... 파이널 판타지의 성흔 증후군과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