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 소설인데 음 내용은 오빠가 유명한 유스 축구선수이고 축구부가 없어서 축구부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 유스 팀이랑 경기해서 이기면 축구부 만드는걸 나중에 경기에 졌지만 신문기자 인터뷰로 인해서 어찌 어찌 만들고 지고 나중에 주인공 중에 한명이 섬에서만 축구를 해서 축구 센스 이런건 딸리는데 축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항을 머리속에서 예측해서 실체로 엄청난 패스를 구사한다는
애또 2부의 내용이 히로인 오빠가 국가대표에서 탈락해서 1부에서 만들어진 축구팀에 들어가 전국대회 목표로 하는 내용인데
축구 소설로 심장이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마음드는 작품인데 다시 볼려고 하니 도저히 못 찾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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