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말한다. 저 멀리 우주에는 또다른 종족이 있다는 것을......
우주가 아니라도 또 다른 세계에는 존재가 살고 있다는 것......-
아르시스크,
인간계도 마계도 천계도 아닌 이 이상한 세계,
이 이야기는 아르시스크라는 또 다른 세계에서 시작된다.
이제 무림의 고수들이 이계로 건너가는 시대는 오래전이다.
드래곤......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아니였다.
마법사....진부한 존재들이다.
그들은 아르칸,
외계인들이다.
퓨전물의 역사는 진화한다.
퓨전물의 새로운 시도.
과연 '그'는 유희와 탐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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