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소나타로 문피아내 로맨스소설팬분들의 가슴을
애절하게 적셔주신 신연우님이 드디어 RomanTic Rain
그 두번째 이야기를 들고 돌아오셨습니다.
부제 카페 가을비이며, 로맨스라는 장르가 문피아내에선
그리 사랑받지못하는 곳이지만, 신연우님의 글은
읽다보면 어느새 나도모르게 제손에 커피를 들고있는듯한
그런 향기를 글속에서 느낄수있다는겁니다.
잔잔하지만 어느새 빠져들어 헤어나올수없는 커피향처럼,
RomanTic Rain에 저와같이 빠져보시는것도
장르문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감히 추천드립니다.
-[ps 저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므로 포탈관련은 무지한입니다.
또한 줄거리는 미리내름이 될지몰라 가급적 글의 분위기로
설명을 드렸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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