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라고 꼭 착하라는 법 있냐?

이번엔 홍보 글입니다.

연참대전 참가중인

하프엘프 세오르

연참대전 완주가 목표인 만큼

분량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하프 엘프 세오르는

하프 엘프로 태어난 주인공이 펼치는

엽기발랄한 이야기입니다.

엘프의 피를 이어받았지만

녀석의 장기는 흑마법에 불의 정령술이라죠.

그래도 겉모습은 엘프 확실하니까

많이들 넘어와주세요~

^^;;;;;

[디메이져]

제 이상형을 무너뜨리시다니.

[시후]

남자엘프따위는 어떻게 되도 좋아요...
다만 여자 엘프 만은 ;ㅁ;

[세진.]

디메이져 님 설마 이상형이 에, 엘프? ㅎㅎ
시후 님 그렇죠. 남자 엘프따위는 ㅋㅋ

[[탈퇴계정]]

냅 어디서 봤더라? [ 엘프를 관찰는데 삼일이나 투자한 바이서스의 전설적인 캔타인경의 집사 몽이 ] (저자)가 기록한 [ 엘프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크게 되는 참고서] (책이름) 에 의하면 엘프 의회에서 엘프력 37642년에 엘프는 인간의 사회적 판단기준에 의해서 착하다는 평가를 받아야 하고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엘프는 삼일간 물의 정령의 설교를 받아야 한다라는 부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어라~ ^0^
하프엘프 세오르 보러 갑시다~ ^0^ 다다다다다 ~~~

[Hustler]

훗! 반박 가능하군요 * 무려 사일동안의 엘프와의 동거와 거리에서 허슬짓을 한 R.S. * (a.k.a RespectHustle)가 저술한 [ 엘프와 허슬러와의 타락에서의 동일점] 에서 분명히 작가에 따르면 "엘프는 속해있는 어떠한 사회에서의 적응성이 기타 유인종족과는 차원이 다르게 강하며, 엘프특유속성이라 알려진 자연친화들은 그 단편만을 보고 착각한것이다. 나와 그 엘프가 거리에 나와 기분이 좋아지는것들, 녹색잎파리나 하는 것들, 을 팔아보는중 그는 채 10분도 되지않아 나와 비슷한 친근성을 보이며 타인들에게 서스럼없이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단 몇시간만에 '적'을 가려내기 시작했으며, 역시 능숙하게 'bro'들을 가려내기 시작하였다. 언어에 있어서도 매우 빠른 변화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행동변화에서도 변화를 보여주었다. 코를 자주 만지작 거린다든가 하는 거리에서의 일상적인것들, 하지만, 분명 일명'hood'를 가지거나 그에 포함되어 있는 자들만 보여줄 수 있는 고단수의 것이었다. 우리 'bro'들은 그에게 'run this city, a.k.a. RTC'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출판사(물건있어요) 출판지역( 할렘 듣보잡 1번 거리, 에놔이 시튀, 에놔이 주, 미쿡)

아..이거 쓰면서 내가 모하나 하고 고민좀 했네요

[세진.]

아 놔, 이 분들 ㅎㅎㅎㅎㅎㅎ 멋지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