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의욕상실이

벌써 문피아에 발을담근지 몇년째인지 가물가물하네요.

간간히 건져네는 월척에 가슴졸이면서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점점 선호작도 줄어들고 ,,

추천글을 보고 달려가보면...

저도 모르게 마우스는 빽을 누르고 있습니다..

무협도 유행이 있는건지 .

아니면 제가 주화입마에 걸려서 그런건지 ..

흥미가 돋지를 않네요.

그래도 몇몇 작품덕에 턱걸이 중이지만..

어딘가에 묻혀있는 보석을 찾아야할텐데 .....답답하네요 ㅎㅎ

ps..예전 운풍영작가님의 전검행을 참 재밌게 봤는데..

2부는 안쓰시고 어딜가셧는지 ....

돌아오시길 간절이 바래요~~..

[취서생]

성하유혼, 천하삼십육검, 일보신권, 군주, 선검학사, 악마전기 한 번 보시지요.....

[두칸]

악마전기 한번 보시면 회춘하십니다..^^

[살려줘요]

4년도 되지 않으셨네요..

2003년 8월에 가입한 저는.................

[심플]

소리쳐~소리쳐~출판된 개념작 보면서 달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