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에뜨랑제도 끝나고.... 문피아에서 뭘보고 살아야 할까요?
참고로 제 선작목록에는 요삼님의 에뜨랑제와 초인의 길 뿐입니다.하하하하;;;
개인적으로는 생존물을 좋아합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끝없이 에너지를 태우는 인물들의 모습이 굉장히 몰입감을 끌어낸다고나 할까요?
에뜨랑제 같은 글 좋아합니다.
미국 드라마인 '로스트' 좋아합니다.
연재 문피아에는 연재 되지 않는 듯 하지만, 다술의 'Overture'도 좋아합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다만, 그 와중에 여러 명의 여자에게, 혹은 남자에게 사랑받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유도 없이! 과정도 없이! 그냥 강한 사람도 별로 입니다.
그럼! 문피아의 고수님들!
잘부탁 드립니다. 꾸벅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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