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역하고 나니 글을 읽고 싶어서왓네요..ㅎㅎ
재미잇는 무협 or 판타지좀 추천 해주세요
먼치킨도 좋고 성장물도 좋아요..ㅎㅎ
아주 흥미 진지 하고 재미난걸로 추천 좀주세요
홍보가 아닌 요청으로 바꿔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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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축하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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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군생활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만....언제가 당신에게 초대장이 가겠지요 ㅇㅇ 한 7년 이상 ㅋ
군대 먹는건가요 냠냠~
ㅎㅎㅎㅎ 당신도 내년이면 예비군 1년차.... 선배님들 이쪽으로 오세요~~~ ㅎㅎㅎㅎ 축하합니다. 동숙님의 마운틴로드 읽어보세요.
전 아직 한 130일 남았군요 .....
87일 남았는데.. 미치겠네 --
큭... 260일이나 남았네 ㅠ
↑↑↑↑↑↑↑↑ 안습 ㅜㅜㅜㅜ
저는 이제 170...
제가 가끔 꾸게되는 악몽이 있습니다. 군 제대한 기록이 사라져 다시 이 나이에 군대에 입대하는 처참한 상황.... 자다가 놀래서 벌떡 일어납니다. 군 제대 축하합니다. 첫 직장이 아주 중요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한 직장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어쩔 수 없이... 놀고 먹기 뭐해서... 노느니 개패자.... 라는 생각으로 직장을 잡으시면 저처럼 후회만 남게 된답니다.^^ 파이팅~!
협행마님. 그 꿈. 저만 꾼줄 알았는데; 종종 같은 꿈 꾼사람 보게 되네요.;;;;
군대가 끔찍한가요? 이제 예비군도 끝나고 민방위인데 이제와 느끼는거지만 군시절이 제일 맘편하고 좋았던것 같네요. 군바리후배님들 힘내세여^^
통닭님이 생각하시는 맘편하고 좋았던기억은 말년이 아닐런지.... ^^;
군대 아오. 생각하기도 싫은 곳이군요.
양념통닭님과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남들보다 육체적으로 훨씬 힘들다는 곳을 다녀왔지만 그래도 군시절이 마음(포인트임!!)은 제일 편했다고 생각됩니다.
그시절이 마음 편하다고 해도 두번다시 가기 싫은 곳이죠.
대략 60일 쫌 넘게 남았는데.. OTL
그렇죠 그 시절이 사실 제일 맘 편했던 시절입니다... 하지만 다시 가라고 한다면... 절때!!!! 네버!!! 안 갑니다...
우훗.... 전역한지 1달 된 예비역입니다.ㅋㅋㅋ 얼른 지옥에서 탈옥하시실....
부럽슴..
말년때 전역한 고참이 한 말이 기억나네요. 나와봐라. 여기는 진짜 전쟁터다. 전쟁터까지는 모르겠고 정신적으로는 좀 힘들 때가 많은듯...
에뜨랑제 삭제되기전에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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