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위치는 문피아였구요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장르는 수사물이었던 것 같은데
어렸을 적에 무슨 금 송아지 기르다가 커서 수사관이 되었는데 (송아지였는지 뭔지는 기억 안나는데, 구멍으로 들어온 맹수한테 양을 지키다가 죽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황금 박쥐 잡으라고 수사반장이 엿을 먹여서 박쥐 잡으러 방송사까지 갑니다. 박쥐가 쥐라고 우기면서 고양이를 풀어놓는 작전을 썼던 것도 기억나네요.
무대는 영국이었고 황금 박쥐는 여왕의 공원에서 탈출? 비스무리하게 한 것 같습니다.
자기 형인지 동생인지 친구인지가 무슨 사업해서 성공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 그 제목을 왜 까먹었을까. 한창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약 1년 전에 본 것이 마지막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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