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글을 올리면서도
다른 대책을 마련하지도 그 잘못을 고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 따끔한 댓글을 받았고
과거의 잘못을 수정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그게 또 맘대로 되지도 않네요.
정말 고민이 넘치고 머리가 터져버릴것 같네요.
처녀작이라고 자위하고 있지만
그건 변명이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의욕이 확 꺾여버리는 하루입니다.
한담란의 성격에 맞지 않으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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