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홍보 글입니다!! 낚이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머리글은 분명 홍보입니다!! 자!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보통 게임 소설이라면 사람들은 게임하는 과정만 쓰면 된다고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제 친구 여려 명이 그런 개념을 달았기에 제가 고치느라 고생했습니다.
게임 소설도 보통 소설과 다른 것이 없습니다. 단지 시작 지점이 게임일 뿐이죠. 판타지, 무협처럼 여행을 하고 시련을 겪고 점점 강해지는 거죠. 제가 볼 때 게임 소설은 우리에게 더욱 더 친근감이 있는 모험이라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구든 게임은 한 번씩 해보게 되니깐요. 판타지라는 미지의 영역에 비해 게임이란 친근감이 느껴지고, 더욱 더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판타지 게임들을 보자면 더욱 더 친금감을 느낄 수 있겠죠.
그렇기에 저는 이러한 생각을 담아서 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뭐 무겁다고 여기실지 모르겠지만, 결코 무겁게만 쓰는 소설은 아닙니다.
^_^ (뭐 저에게 있어서 공감가고 인정하는 말만 쓰는 거지만...)
자!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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