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은...
눈을 떠보니 서울이 아닌 이상한 곳이였다.
빌딩의 숲과 현대문명이 없는..
마법과 마물'수라'들이 사는 곳 '니비루'
어느샌가 마법을 익혀 서클나인의 경지에 이르러
수라의 정점인 '마황'을 쓰러트려 지구로 돌아왔다.
하지만!!!
지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것은...... 수능!!!!!!
그리고... 나를 이계로 보냈던 지구의 이면세계의 존재들!!!
기다려라!! 그 날의 진실을 알고있는 자들이여!!!
p.s1. 소설의 시작은 주인공 유한주가 니비루에서 서울로
돌아온 시점부터 시작.
p.s2. 작가님이 그래도 고3이고깽이 수능준비해야한다고
괜찮은 공부법을 쓰셧으니 참고하셔도?
p.s3. 뭐 사실 쥔공이 차원이동당한게 누군가의 음모가 아닌
많은 일들이 얽혀서 어찌하다가 일어난 일이지만..(아닌가?)
p.s4. 작가님. 내일 꼭 소설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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