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독특한 설정을 좋아하는데요
나비계곡
낙일유가
잊혀진달의무르무르
앙신의강림 외 그씨리즈
에뜨랑제
카니안
잃어버린이름
음... 예로 든 소설들인데 말이죠...
혹시 이런 비슷한 소설중 추천해주실 수 있는것 없나요?
(요괴물도 좋아해요 ㅇㅅㅇ!)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약간 독특한 설정을 좋아하는데요
나비계곡
낙일유가
잊혀진달의무르무르
앙신의강림 외 그씨리즈
에뜨랑제
카니안
잃어버린이름
음... 예로 든 소설들인데 말이죠...
혹시 이런 비슷한 소설중 추천해주실 수 있는것 없나요?
(요괴물도 좋아해요 ㅇㅅㅇ!)
후생기, 살인게임 마피아, 개경소문이담, 조아라의 버터플라이(완결) 버터플라이는 초반 30편만 꾹 참고 보시면 디스토피아와 막굴러가는 주인공의 결정판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소설입니다. 버터플라이는요. 꼭 읽어보세요. 개경소문이담과 버터플라이는 여자주인공이예요. 그리고 로맨스는 없습니다. 버터플라이의 경우 우락부락한 대머리와 잠시 사귀긴 하지만..(눈물좀닦구요) 그 주인공 인생에 꽃폈던 날은 딱 그때, 몇개월밖에 되지 않아요. 인간이 그렇게 불쌍할 수가 없어요. 이 소설 모두 얼굴 이쁜(잘생긴) 주인공들 없습니다. 먼치킨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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