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궁작가를 쓰고 있는 동해거북이라고 합니다.
박성호작가님의 아이리스와 같은 웃긴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초보작가입니다.
내가 쓰고 내가 읽어보니 재미있던...은 페이크고요. 솔직히 제가 읽고도 '왜 이렇게 썼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다지 잘 쓴거 같지 않더군요.
서장부터 2장까지는 저 스스로 봐도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3장부터가 남궁작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장부터 2장까지는 앞으로 쓸 글에 뼈대라고 봐주시면...아니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근데 처음 내 작품을 내가 홍보하고 추천하려니 부끄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무렇지도 않네요. 의외로 제 철면신공이 상당한 경지에 올랐나봅니다.
남궁작가, 현재 15편까지 연재중~!
그러고보니 글쓸때 어디다 연재했는지 안써서 고치기신공...
현재 자유연재-무협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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