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카레왕이었던 사람입니다. 잘 살고 있고, 이제 슬슬 지금 하는 일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연재를 재개할 생각이 아주 없지도 않지도 않은지도 같기도 할지도 모르는 데 할 겁니다.
슬슬 신작도 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고 -_-;;
게임 하는 시간을 좀 줄이면(그래봤자 하루 1시간인데 ;ㅁ;) 글을 쓸 시간이 나겠지요.
더욱 자세한 근황은 강호정담에서 병신광대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최근 글을 찾으시면 됩니다. ㅎㅎ
좀 더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게 되면, 다시 별호를 카레왕으로 고쳐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들 그때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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