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0 백랑
작성
09.04.04 21:21
조회
2,567

이건 한 남자의 축구 이야기입니다.

그에겐 박지성 같은 뛰어난 심폐 능력은 없습니다. 그리고 드록바같은 뛰어난 몸싸움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에겐 호나우딩요나

메시같은 컨트롤이 있습니다.

그는 최악의 심장병과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축구선수입니다.

그런 신체 악조건 속에서도 축구, 단지 축구를 하고 싶어 언제나 그라운드에서 심장마비라는 녀석과 끈질긴 줄 달리기를 합니다.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 연재분도 100회가 넘고 매일 연재의 재미또한 솔솔합니다. 작가님도 성실하시고요..

제목은 '심장'입니다.

전 포탈신공 모릅니다. 죄송하지만 심장까지 뛰어가십시오 ^^


Comment ' 37

  • 작성자
    Lv.80 혀기지니
    작성일
    09.04.04 21:54
    No. 1

    스포츠 소설이라니.. 기대됩니다. 지금 당장 뛰어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丹楓
    작성일
    09.04.04 22:06
    No. 2

    요즘 이소설 추천많이 들어오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casio881..
    작성일
    09.04.04 22:13
    No. 3

    드록바 같은 몸싸움은 몰라도 상당히 몸싸움에 강하다고 설명되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싫다
    작성일
    09.04.04 22:18
    No. 4

    근데 어떻게 그런 몸으로 운동을 하는지... 축구선수들의 활동량은 일반인이 따라 갈수도 없는데 심장병환자가 축구를 한다라... 그리고 한쪽눈이 안보인다 이건 정말 치명적인 결점입니다. 눈이 한쪽이라도 안보이면 공가지고 운동 못하는데... 너무 말도 안돼는 설정을 무작위로 너은듯...
    글은 안 읽어 보서 모르겠는데 설정에 좀 문제가 있는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9.04.04 22:35
    No. 5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비발쌍부
    작성일
    09.04.04 22:38
    No. 6

    걸어다니는 송장이군요;;; 심장병에 축구를 한다니;;; 그라운드에서 죽고 싶은게 소망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불칭노
    작성일
    09.04.04 22:53
    No. 7

    심장병이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지만 최악의 심장병이라면 뛰는 건 불가능일 것이고, 활동량이 많은 종류의 운동도 힘들겁니다. 가만히 골대 앞에 서서 우연찮게 공이 자기 발 앞으로 오면 컨트롤해서 넣는 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오랜 시간은 힘들겁니다. 상대팀 수준은 초등생 이하라고 봐야하겠지요.

    한쪽눈이 실명이라면 인체구조상 원근감을 정확히 인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가만히 서서 공을 받아 차는데도 원근감을 인지하지 못해 헛발질이 대부분 일걸로 생각됩니다.

    설정이 조금 무리인듯 합니다.

    축구에 관해서 흔히 쓰는 평발의 경우라면 유연성평발의 경우 대개 학동기 이전에 교정되는 경우가 많아 가능하겠지만 심장병에 한쪽눈 실명은 스포츠소설에서는 너무 치명적일 정도로 무리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9.04.04 22:58
    No. 8

    어쪴든 재밌다는 거.. 경기 장면이 실황중계를 듣는 것 같습니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피아죽돌
    작성일
    09.04.04 22:59
    No. 9

    뭐가 어찌됬건 재미있습니다.ㅎ
    읽어보세요..분량도 상당하고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디코
    작성일
    09.04.04 23:03
    No. 10

    한 쪽 눈이 안보이면서도 축구를 할 수 있는 이유/설정(?) 등의 개연성이 더 멋집니다. 일단 한 번 보세요.
    작가님이 축구의 전술과 유럽리그에 대한 지식등이 해박할 뿐만 아니라
    필력도 좋아 아주 재미있게 읽혀집니다.^.^

    주인공은 어릴때 사고로 두 눈을 잃은 체로 축구공만 만지며 살다보니
    볼컨트롤 능력만큼은 공을 거의 보지 않고도 다룰 수 있는 실력이 된 거지요 나중에 안구이식수술(이게 한 쪽만 해주잖아요 보면...)을 받아서 한 쪽 눈을 가지게 된 겁니다.
    절묘한 크로스 능력과 컨트롤 능력등으로 부족함을 메워가는 설정입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될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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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오서희
    작성일
    09.04.04 23:15
    No. 11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킹오브 파이터의 하이데른과 슛팅의 나동태가 생각나지 않습니까!!!!!(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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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귀하신몸
    작성일
    09.04.04 23:19
    No. 12

    실제로 축구선수 중에 한쪽 눈이 실명에 가까운 선수가 있습니다.
    서울울 FC에서 활약을 하다 중국으로 간 김은중 선수입니다.
    물론 완전한 실명은 아니지만 가까운 거리조차 희미한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남 소속의 곽태휘 선수도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두 선수는 리그에서 많은 활약을
    보였죠. 곽태휘 선수는 태극마크까지 달았고요. 이 선수들 외에도
    축구선수 중에는 어린 시절 공에 맞아 시력이 좋지 않은 선수들이
    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nogiveup
    작성일
    09.04.04 23:23
    No. 13

    노력으로 성공하는 스토리 라 치고 재밌게 볼수있는데

    보려고 했는데..

    심장병 이 있는데 축구 한다는게 왠지

    설정에 안맞아서

    흥미가 뚝..

    안보고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개념학습
    작성일
    09.04.04 23:46
    No. 14

    한쪽눈이 실명했다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콜스 선수가
    전전 시즌까지만 해도 그 정도 였죠... 양쪽 눈 모두가 실명 직전까지 갔습니다. 제대로 공을 볼 수 없을 지경이였죠 하지만 전전 시즌의 스콜는
    제2의 전성기가 왔다라고 비유될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계속적인
    중앙 미드필더 선발 기용이 되었죠... 뭐 그렇게 보면 한쪽눈 정도는 거리감각이 문제일뿐 그렇게 까지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물론 심장병은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비발쌍부
    작성일
    09.04.04 23:49
    No. 15

    지나온//그래서 하이데른옹은 한번 잡으면 뼛골까지 빨아 드시죠...
    킹오파 94 시절의 데미지+흡수량 합치면 거의 피 한줄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9.04.04 23:55
    No. 16

    부정적인 댓글을 다시는 분들, 아마 글을 한 번 보신다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보지도 않은 글을, 추천글에 올라온 설정만 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기보다는 일독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쌩까는
    작성일
    09.04.05 00:01
    No. 17

    좋은글이지만 설정에서 즐치고 빠졌습니다 저도 축구광이고 매주 조기축구회 갑니다만 심장병이라 제나이 서른일곱입니다 대략 2년전부터 게임뛰면 스스로 활동량때문에 힘에 붙이는걸 느낍니다 좋은글이란건 부정할수없지만 실제로 축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이 읽기엔 심장병은 치명적입니다 대략 30분 전후반 뛰면 정상적인 심장을 가진저도 나이때문에 후반 15분지나면 헉헉대더군요(뭐 저는 박지성의 활동량의 눈꼽의때만큼의 움직임을 지니고있습니다만) 너무 억지설정인듯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백랑
    작성일
    09.04.05 00:41
    No. 18

    읽어 보고 후회 하지는 않는 소설입니다. 일독 권장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걱괭이
    작성일
    09.04.05 00:56
    No. 19

    소설자체가 원래 허구인데 뭘 그렇게 따지시는지..... 그렇게 생각하면 판타지, 무협 자체가 다 허무맹랑한 설정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9.04.05 01:03
    No. 20

    ...이런 곳에서만 설정의 사실성을 따지시는군요.
    판타지소설은 그 자체가 어떤 설정이던 말이 안돼는 것인데요.
    그리고 그 질병들을 이겨내는 것에서 허구성이 있지만 충분이 이해가 갈 만큼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물론 '축구'를 싫어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9.04.05 01:18
    No. 21

    애초에 심장병으로 설정하지 말고 작가 나름대로 설정한 병이었다면, 논란의 1/2 정도는 없어졌겠죠. 이런 논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심장병이라고 설정한 것의 반대급부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걱괭이
    작성일
    09.04.05 01:24
    No. 22

    심장 소설 주인공이 심장병을 극복한다는게 아니라 소설설정에 과학의 힘으로 고치진 못 해도 완화(?)시켜준다는 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Rlwer
    작성일
    09.04.05 01:24
    No. 23

    눈은 이해하지만.. 심장이라서.. 쩝..
    그라운드위에서 심장병으로 죽은선수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Rlwer
    작성일
    09.04.05 01:25
    No. 24

    유명한 프랑수 수비수 튀랑도.. 심장쪽에 문제가 생겨서..
    일상생활하는것과 가벼운운동은 상관없지만..
    만에 하나.. 0.1%의 위험한가능성때문에 작년에 현역은퇴했죠..
    사람들이 설정에 의구심을 가지는건 무리가 아니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단질러
    작성일
    09.04.05 01:36
    No. 25

    눈은 가능합니다.
    과거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이태호 감독님도 한쪽눈이 안보이신다고 하죠.
    경기장 부상으로 실명 후 100일 만에 복귀, 복귀후 2번째 경기 비오는 야간경기에서 헤트트릭. (이거 진짜 소설같은 일 아닙니까?)
    현역 선수 중에 김은중 곽태희선수도 한쪽눈으로 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비발쌍부
    작성일
    09.04.05 01:36
    No. 26

    음 설정에 의구심을 가지는 거지 소설 자체를 까는게 아닙니다. 뭔가 오해를 하신듯;;;
    제가 이종격투기 운동을 하다 현재 4,5번 디스크가 터져 운동을 그만둬야 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을 하지 않고 생활을 하고 있지만 격투기는 영영 물건너가 버린 셈이죠. 디스크 터지고 1년 가까이 누워 있었더니 살도 20키로가 쪘습니다. 축구 선수에게 심장병이라는건 척추 질환 이상가는 위험요소라... 축구 경기를 뛰기 전에 진단서를 제출해야 할텐데 사실 의사 진단에서 허가를 못받을 겁니다. 뛰다가 죽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음;;; 제 경우도 있고 해서 좀 찜찜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단질러
    작성일
    09.04.05 01:44
    No. 27

    심장도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유명한 나이지리아의 은완코 카누 선수도 심장판막 뭐뭐(하여튼 심장병)이었지요. 나이지리아가 올림픽축구를 우승한 다음 심장병을 발견 수술하고 거의 2년만에 복귀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9.04.05 02:40
    No. 28

    심장판막증도 심장병의 하나이지만,
    적당한 수술과 약물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증세죠.
    물론 이것도 심하면 적당한 수술로도 완치가 안되어
    계속 재수술 받아야 한다는 경우도 들은적 있기는 한데...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심장병'과는 제법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9.04.05 03:12
    No. 29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이런 내용은 미드나 영드로 보면 더욱 좋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읽으면서 주인공의 모습에 저는 판타지스타에 나왔던 이탈리아의 마르코 쿠오레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네요.
    현재 밤새서 읽는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여행가자
    작성일
    09.04.05 07:08
    No. 30

    한쪽눈 않보이면 아예 경기 출전 못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4.05 11:07
    No. 31

    감독이 제재하지 않는 이상 그런 규정룰은 없죠. 다만 심장병이라는게 큰 핸디캡인데, 대단히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Rlwer
    작성일
    09.04.05 13:27
    No. 32

    심장이 안좋은 선수들은 수술하고 복귀잖아요... 끄응..
    뭐.. 괜히 열내는모습보이면 태클처럼보일수있으니..;;
    근데 다만 추천하는분들이 예를 드든걸로는 다 '심장병있어도 수술하고나서 치료하고 복귀한선수많다..'
    '심장병문제는 대안이 나오고있다, 인공심장은 아니지만 의학적인 도움으로 어느정도 정상인 수준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저도 주인공이 심장병이였다가 수술하고 치료한후에 그라운드 뛰는거면 아무말안하고 재밌게보고 있을텐데.. 이만 물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비발쌍부
    작성일
    09.04.05 15:03
    No. 33

    선수 생활 중에 증상이 나타나면 모르겠지만, 일단 선수 등록을 할 때 의사 소견상 절대 안될겁니다. 게다가 특이 혈액형...

    몸싸움나서 어디 찢어지기라도 하면 당장 교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명초
    작성일
    09.04.05 18:01
    No. 34

    글은 최신까지 읽었습니다. 설정에 조금 무리가 있는듯하지만
    설정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여러가지로 댓글 다신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좋은 스포츠소설을 그저 설정에 대한 이야기만 읽고
    포기하시는 우를 범하시지 말고 한번의 일독을 권장드립니다.
    여러가지 설정에 대해서 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글을 읽고나서 이러한 설정에 대해 이렇지 않을까요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문피아에서 보기힘든 스포츠 분야 소설입니다.
    그중에서 심장 저 또한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월지토
    작성일
    09.04.05 21:48
    No. 35

    먼저 제 글을 추천해 주신 백랑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글을 옹호해 주신 분들과 설정에 대해 지적해주신 분들도 감사드리구요^^

    악평이든 호평이든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기분은 좋네요^^ 언제나 가장 힘빠지게 하는 건 무플이니까요^^;; 차후에 시간을 내서 설정을 조금 가다듬어 보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비발쌍부
    작성일
    09.04.06 00:43
    No. 36

    작가님 힘내세요 글 자체는 아주 수작입니다. 악플이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9.04.06 11:55
    No. 37

    설정은 정말 이상하지만...
    재밌습니다. ;ㅁ;
    무엇보다도 특이한 설정은 어느정도 연재되면 멈추는데,
    이것은 분량도 많습니다. 연재도 꾸준히 되고요.

    설정이 진입장벽이 되긴하지만,
    어느정도 감안하고 넘어가면 나머진 전체적으로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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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83 한담 오랜만에 고민이나 주절거리는군요 +6 Lv.1 [탈퇴계정] 09.04.04 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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