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것이 진정한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악마왕, 사탄.

그리고 한때 대천사장이었던 루시퍼.

그가 지배하는 지옥.

신.

그리고 현 대천사장인 미카엘.

그들이 살고 있는 천국.

인간.

그들이 살고 있는 현계.

천국과 지옥 그리고 현계의 다툼인지.

혹은 단순한 증오의 문제인지

혹은 알지못할 비밀의 열쇠인지.

장대한 소설이 독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필력 보증합니다. 양 보증합니다.

독자분들이 하실 것은 아래 포탈을 사용하여 읽으신 후 추천을 하실 일만 남으신 겁니다.

두샤님의 빛을 가져오는자

<'빛을가져오는자'←바로가기>

[itanir]

옳소

[햇별]

버닝하는 겁니닷!

[아론다이트]

빛가자 강추!!!!!!!!!
뻔한 소설이 아니라는게 너무 매력적인.

[하수인]

소설이라 하지 마시고 판타지라고 해주세요. 다름이아니라 소설 중에서는 명함도 함부로 못 내밀 대작들이 넘치고 넘치니깐요.

[주운(Jun)]

하수인님//흐음? 소설종류의 판타지란 장르가 있는게 아니였나요?
"명함도 함부로 못 내밀 대작들이 넘치고 넘치니깐요" 이건
좀 문제성 있는 발언이아닌가요?

[지금보다더]

또 댓글에서 논쟁 나기 전에 하수인님 댓글 삭제해주시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만

[판타지]

하수인// 그냥 자기가 특별한줄 아는 사춘기분일뿐 ㅇㅇ

[nogiveup]

하수인//

문장이 뭔가 어색하다고 생각안하나요

말뜻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네요

판타지와 소설은 별개다 이건가요?

소설중에 대작이 많으니까 판타지주제에 "소설" 이라고 하면 안된다는건가?

[PocaPoca]

말이 많이 어색하군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판타지 소설은 '장르소설'입니다. ^^;;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일반소설로 분류되지 않죠..ㅋ
물론 장르소설을 일반소설보다 자주 찾지만요....ㅇㅅㅇ;;

[기욘]

문피아에서 저런 댓글을 다는 이유를 모르겠군...

[bloodrui..]

판타지는 소설이 아니였던거군요....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