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형의 소설 없을까요

차원 이동물이긴 한데

악덕영주(악덕 상인, 악덕 용병 등등)의 몸으로 들어가

죄를 뉘우치고 영지 발전(혹은 모험)을 시작하는 스토리의 소설을 찾습니다

꼭 이런 유형이 아니라도

악독한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식의 스토리면 괜찮습니다

[회색]

본문과 완전히 같은 구조의 스토리는 아니지만 나민채 작가 님의 '천지를 먹다'가 그런 내용입니다.

[L_Kaiser]

그런 좋은 아이디어가 계신데 그냥 창작을 하세요! 대박 터질 겁니다^^

[아따모야]

판타지로는 자유인

[디노스]

'테라의 주인'이었을 겁니다.
패륜아의 몸으로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베습허]

계륵이던가? 삼국지의 동탁의 몸에 들어가던 소설도 있었습니다.

[강검]

천지를 먹다
????였나..

[EG씨빠빠]

천지를 먹다가 딱이네요

[고샅]

테라의 주인도 딱입니다

[셀리우스]

출판작중에 그런게 하나가있었는데 책이름이...
극악서생이였나 하는거였을겁니다...

[셀리우스]

참고로 무협입니다.

[[탈퇴계정]]

추천 ㄳ드립니다

[캄파넬라]

'도서관의 유령' 도 해당사항이 있는 듯 하네요~
이계진입하여 들어가는 것이 아니긴 하지만 악한 왕자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