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옛날옛날에 어느 한 목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목동은 적당히 게으르고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소꿉친구였던 네냐라는 처자를 여자로 보기 시작했고
네냐에게 사랑의 고백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한 목동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답니다
한 목동의 이야기
포탈이 되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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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꼬이는군요...
꼬이죠.(한숨)
나중에 더 꼬일듯 에휴;;불쌍한 주인공
갈수록 꼬여가는게 불쌍할 따름이죠..--
쩝... 언제쯤... 꼬인게 풀릴지;;;;;;;;;;;
음..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재미없드라...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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