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샤님의 작품인 빛을 가져오는 자 추천합니다.
리메이크를 한 뒤로 약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어느 정도 분량이 모여서 이렇게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정신을 가졌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것이 몸에 자라나는 주인공은 주변의 사람들과 다름을 알았고, 사람들이 다름을 잘 인정하지 않기에 외톨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어릴적 유일한 가족이었던 누나는 어느날 떠나 버리고 주인공은 완전히 외톨이가 되었고 더더욱 비밀을 들키는 것을 두려워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은 한 소녀를 만납니다. 약간 특이한 소녀였고, 주인공의 그나마 평범했던 일상은 그날을 기점으로 완전히 사라지게됩니다.
현재 연재중이시지만 조회수가 낮아서 왠지 의욕이 다운되신듯 하여서 이렇게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샤님의 의욕을 돋구기 위해 오늘도 분발중!!(이라지만 오늘만 하는 거잖아!!) < 그딴게 중요한게 아니야! 지금이 중요한거야!! >
여하튼 두샤님의 빛을 가져오는 자 잘부탁드려요.
ps : 현재 인기투표 중이며 기한은 내일까지라니 여유있으신 분들은 읽고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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