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非武)가 읽기 쉽게 재단장을 했습니다.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면서 사실적으로 숨막히게 전개되는 스토리를 찾으시는 분.
남북 대치관계의 밀리터리와 국제 첩보물을 합친 얘기에 흥미있으신 분.
실험작을 무턱대고 권하는건 아닙니다. 이미 나름대로 읽으신 독자분들의 평이 형성되어 있는 글이오니 현재 읽을거릴 찾으시거나, 추가 하실 분들은 일단 1편만 훑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블랙레인편과 땅굴편으로 나뉘었으니 어느쪽을 먼저 읽어도 무방합니다. 바로가기는 밑을 클릭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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