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새벽같은 글 추천바랍니다
한번더읽었는데도 너무재밌어요
콰람스와디 ..아 히로인 성격 제일맘에들구여,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와같은 글 추천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사나운 새벽은 이수영님이 작정하고 양판소 쓴거죠 ...
알려진 양판소 공식들을 아주 버무려 놓으셨으니
먼치킨 주인공에.......
맛스타도 나오고........
환생도 해주시고.......
우리가 양판소라고 욕하던 책에 등장하는 공식을 거의 다쓰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퀄리티가 나왔다는게 정말 대단한겁니다.
전형적인 양판소 스타일이라도 작가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도 달라질수 있다는걸 보여준.................
플라이 미투더문은 쿠베린에 대한 오마쥬라는 생각이.......
수영님은 그걸 로맨스 소설이라고 우기셨다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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