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저는 재밌으면 읽고 매력 있으면 읽습니다! 장르는 불문하구요~
읽었던 것들 중 마음에 쏙 들었던 소설들은 이렇습니다.
이로드 님의 배덕의 기사(작가님 부디 돌아와주세요ㅜ)
호워프 님의 벽돌의 마법사(우왕 피르지ㅠㅠ)
S.Nyuhgeus 님의 발자크트릴로즈(전 발자크를 사랑합니다.. 물론 서방님께는 비밀)
한줌의소금 님의 씰 나이트(아가미의 정령왕도 사랑해요. 냉동보관이여 영원하라~)
등등입니다.
내용이 어둡던 밝던 웃기던 슬프던 무섭던 보기만해도 아프던.. 괜찮아요. OKOK 무조건 OK!
이 밤,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오면 "아, 나 쫌 바빠. 내가 좀 있다가 전화할게"라고 말하게 되는 그런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밑으로는 제 선호작이에요~
만 상 조 마법사의연구실
이 로 드 배덕의 기사
호 워 프 벽돌의 마법사
건드리고고 가르딘전기
GM공 조숙한 아이
삭월(朔月) 투명가면
S.Nyuhgeus 발자크트릴로지
지 화 풍 신마기협
조 철 산 비영문
한줌의소금 씰 나이트
임 준 욱 무적자
이 계 승 모험가
대 호 다크메이트
오 채 지 천산도객
오 렌 카니안
서 하 묵시록의기사
렌 카 개경소문이담
식인악어 미드가르드
장 담 암천제
둔 저 불패신마
眞 펜 릴 윈터 울프
rabique 다모클레스의칼
최 한 강호고행기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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