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이 마지막 홍보가 될 것 같네요. 이제 최종장 하나를 남겨두고 있군요. ^^
숨가쁘게 달려온 시온의 종막을 함께해주실 마라톤 주자를 모집합니다.
1. 좀비물을 좋아하는 사람.
2. 잔인함에 내성이 있는 사람.
3. SM에 관대한 사람.
4. 글쓴이좀 격려해줄 사람.*-_-*
5. 보고 따라하지 않을 사람.(저연령층 제외)
1. 완결 후기에 닉네임이 언급될 수 있다. [※ 덧글 1회이상에 한함]
2. '나 이거 읽었어~!'하고 친구에게 쓸데없이 자랑할 수 있다.
3. 아힝/ㅁ/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4. 다음에 웬만한 하드코어 소설을 보더라도 "이까이꺼"하고 태연하게 넘길 수 있다.[다소 개인차 있음]
1. 시간 낭비.
2. 정신이 피폐해진다.
3. 삼대가 폭풍설사.[..]
(:D
네. 이 정도 했으면 입질이 오시나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본 소설의 글쓴이는 저연령층의 구독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연령의 기준은 본인 주관에 한합니다.
오늘은 약속된 연참의 날.
시간 없으니 어서 달리시죠.
시온.
(포탈 중에 함정이 하나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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