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거걱.
이 아닌겁니다.
양딸이에요.
주인공은 레브시엘 아샤.
21세에 배척받던 이종족과 맞서 싸운 용사이지요.
그런용사가 5년동안 요양을 할 정도로 빌빌거리고 있습니다.
나사가 몇 군데 빠져버린거죠.
자..이제 딸이 나올 차례입니다만....
듣는거보다는야 직접 보는게 낫지 않으까요?
덧,실제로는 아주 씩씩한 여아입니다.!
덧2, 나중에 가면 나오겠지만 딸(파컴)과 아비(=팔불출)가 꼭 닮았습니다.
쿡쿡쿡.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덧, 죄송합니다.
수양딸은 (남의 자식을 받아) 자기자식처럼 키우는거네요.
근데 그딸은 주워 길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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