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분명 예전에 재밌게 보던 작품이었는데 다시보려니 제목이 기억나질않네요;;
대충 내용이 무림을 마교가 먹게된 배경에서 정파의 무공을 지닌 아이가 동굴에서 살다 마교에 잡혀가 강제 노동하며 무공도 키우고 어째서인지 방중술도 배우고 이것저것 배우다 중간에 눈알도 하나 뽑히고... 점점 강해지다 북해의 여인네를 만나는 것 까지 봤습니다.
아 그리고 예전에는 정파의 기대주였다가 머리가 깨져 죽다 살아 머리를 쇳덩이로 덮어씌운 덩치도 크고 무공도 강하지만 제정신이 아닌 인물도 나왔던것 같습니다.
아시면 누가 제목좀 알려주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