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하고도 1일이 지났군요.
이제 카테고리도 얻고,(글자수가 8이라서 에필레오스사자라고 카테고리를 얻었습니다.)9화정도 썼습니다. 큰 전투는 아니더라도 지금 전투가 일어나려고 합니다. 앞으로 재미있어질라나?지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때까지의 줄거리
리오그라드의 13번째 사도 셰아 세레하.
어린 시절을 평범하게 보내고 있던 그녀에게 큰 불행이 찾아옵니다. 바로, 자신이 살던 마을과 친구, 가족 모두가 큰 화제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런 셰아를 하리야와 레로, 세루카가 거두어 키웁니다,
그들은 에필레오스의 사자였고, 셰아가 13번째 사도인 것을 알아차립니다. 하지만, 에필레오스의 사자로서의 삶은 자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셰아의 존재를 알리지 않고 길러 마침내 능력이 옅어져 사라져버립니다.
하지만, 레이볼드의 비극이라고 불리던 그날, 세 사람 중 둘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 중 하리야라고 하는 사내의 시체에서 싹이 하나 돋아납니다. 그것은 일찍이 그의 힘이던 아르라우네(만드라고라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죽인 장본인인 다이몬 리케란테를 없애기 위해 아르라우네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그 제안은 '너에게 힘을 줄테니, 네 몸에서 살게 해 달라 입니다.'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 비밀은 12화 정도에 나옵니다.
그러고부터 3년. 16이 된 셰아는 3개월 동안의 지령을 마치고 에필레오스 성전이 있는 중앙 대륙의 중심지 성도 세레아에 귀환하려던 중, 한 소년을 만납니다.
커다란 뱅글이 안경을 쓴 검은머리의 소년. 하지만 서로 만났을 때, 아무 일 없이 지나갑니다.
그러나 성전에 돌아와 뱅글이 안경의 정체를 알게 되죠.
그것은 바로 리오그라드가 혼란에 빠지려고 할때 등장한다는 문과 열쇠 중 열쇠. 그것이 뱅글이 안경이었습니다.
또, 성전에 있던 마도구를 가지고 튀었습니다. 그리고 그 열쇠를 찾기 위해 성전 측 사람 200명을 파견합니다.
그리고 리오그라드의 앞날에 무슨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열쇠를 찾기 위해 그들은 데몬들과의 사투를 벌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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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쓴 내용입니다. 조금밖에 안 썻지만, 그래도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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