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테고리를 얻었다가,
정규마스터님과 약간의 오해가 있었습니다.
정규마스터님이야, 어쨌든 규정대로 하신 것이지만,
저로서는 약간 불만스러운 점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문피아의 시스템이 좀 답답한 면이 있더군요.
(* 역으로 그런 꼼꼼한 면이 마음에 들어서 이곳에
글을 연재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입니다만,)
아무래도 저와 이곳은 인연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연재했던 글은 다른 사이트에서 재연재하겠습니다.
* 뭐 좀 울컥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이런 기분으로 이곳에서 계속 연재하기도 마땅치 않아서요.
하여튼 읽어주신 몇몇 분들에게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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