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는
완성된(아니면 어느정도 절대의 실력에 오른) 실력을 가지고
세상에 나서지만, 자신의 본 실력은 다 드러내지 않는...
그런 겁니다.
[은닉류]라고 할까요 =ㅅ=
예를들면
비뢰도(가장 유명하겠죠 이런 시나리오로)
절대군림
마법사의연구실
회귀의 장
내마누라는엘프
정도 되겠네요.
모두 [절대]까지는 아니지만
주인공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힘을 가지고
정의를 추구한다든지, 악을 물리친다든지...이런 머리 아픈일?은 하지 않습니다.
이런 [은닉류]의 소설을 찾고 있는데...
제 눈에는 잘 보이지 않네요 ㅠㅠ
문티즌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ㅅ;
P.S
문피아연재작으로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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