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다는 겁니다.
정확히 일주일~만에!
(일주일 하고도 2시간 정도 지났군요...)
어쨌건, 홍보 하러 왔답니다!
정규연재란의 [제 2 천사] 입니다.
떠돌이 용병인 주인공.
그는 먼치킨도 아니고, 평범하지도 않습니다.
대륙의 기사 다섯과 맞붙어도 이긴다는 주인공 단테.
([악마 아마 운다]의 주인공과 전혀 관계없습니다!)
대륙에 마구 등장하기 시작한 언데드.
넓어져 버린 지옥의 문.
단테는 역사의 한 장을 채워 나갑니다.
신은 그를 왜 만들었는가?
순수한 악이란 존재하는가?
[제 2 천사]에서 주로 다루려는 내용입니다.
아직 초반부라 연재분량은 얼마 되지 않지만(26회), 양보단 질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나름(?) 전통판타지, [제 2 천사] 많이 읽어주세요!
~홍보마다 광역포탈로 우려먹는 노랫말~
「……
아아, 난 헐벗고 굶주렸어요.
하늘은 여전히 잿빛으로 세상을 덮고,
밝은 빛은 점차 사라져 가요.
하지만……. 하지만…….
나는 그댈 영원히 믿겠어요.
당신이 가진 금빛을 이 세상에 뿌릴 것을,
그 빛의 따스함이 날 구해 줄 것을.
그대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나는 그댈 영원히 믿겠어요.
밝은 빛이 저 멀리서 다가오네요,
하늘이 차차 밝아져 오네요.
……」
신성제국 라미엘의 제2황녀
마리아의 노래 中
여기저기 광역포탈 뽕짝부르스
대륙을 덮는 수상한 기운들.
여기저기서 출몰하기 시작하는 언데드.
출현주기가 짧아지는 악마들.
신성제국 라미엘의 힘 만으로는…
더 이상….
영웅은 이미 모험의 여정에 올라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이틀포탈!
(자작이라 부족한 점이 많은 타이틀입니다. 애교로 봐주세요(?))
덧. 재수준비로 인해 연재가 띄엄띄엄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