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허리 디스크 악화로 심하게 수술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꼼짝 달싹을 꽤 오랜 기간 동안 하지 못하고 요양을 했습니다.. 흑흑//
아무튼 서론은 줄이고 이제 몸 상태도 많이 좋아져 여러 가지 할 수
있으니 오랜만에 두개의 글을 추천 한방 날리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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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장 재미 있게 읽은 게임 판타지 소설 같네요.. 란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내용을 말하자면 음.. 처음에 게임에서 연금술사로 마스터를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적혈과 싸움이 나서 레벨을 계속해서 다운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자본과 레벨을 투자해서 생명창조의 기술을 사용하는데./......
어이없게도 란이라는 여자 꼬마아이만..... 안습 흑흑..
제가 울고 싶네요... 전 란의 멋진 성장을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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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항상 적극 추천하는 글입니다. 지인이 쓰는 글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생각이 깊은 아이라서 재미도 있습니다. 내용은 음.. 처음에 마계와 신계에서 마신과 주신이 동시에 사라집니다. 신계에서는 서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서열 2위가 바로 주신이 되고 마신을 뽑는 과정에서는 마왕들이 다른 마왕들의 심장을 모두 먹을 경우에 마신이 됩니다. 그래서 서로 암투들을 벌이는데 신계와 마계의 힘의 원천은 바로 중간계에서 나오는 힘!! 그래서 그들의 권능을 이은 자들을 중간계로 보내는데...... 이것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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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처럼 다들 아프지 마세요.. 글 읽는 것도 좋지만 건강도 중요하다는@@!!</i>
찬성: 
반대: 
별가別歌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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