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아니다 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흡혈왕 바하문트라는 글을 재미있게 보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다음권 소식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게시판의 용도가 너무 변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시판의 남아 있는 글이 10개 있더군요.
첫번째 게시물이 출간안내. 두번째 게시물이 3권출간안내......출간.....또 출간........
아홉번째 게시물이 9권 출간안내.........
다른작가들처럼 연재분량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모를까 게시판을 홍보로만 사용하는거 보니 조금 어이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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