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전에 14분 선작 하신 것에서 더 올라가지 않네요.
역시 글이 부족해서인가 싶다가도 그래도 고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으니 꼭 그런 건 아니란 생각도 해 봅니다.
뭐...어쨌든 저는 재밌게 쓰고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운다.)
다음 회차 올리기 전에 코 닦으면서 게시판 글을 올려 봅니다.
새벽이랑 저녁엔 날씨가 꽤 쌀쌀해서 자꾸만 감기약을 먹지 않고는 버틸 수 없네요.
아침엔 졸려서 골골거리고 밤엔 말똥말똥해서 이상합니다.
감기약 때문인지 제 탓인지 모르겠지만.....
감기약을 먹고 취필을 때려 봅니다.
ㅡ_ㅡ// 촤촤!!
Comment ' 0